공공 생리대 지급기 위치, '모두의 생리대' 지도로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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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전국 12개 시범지역의 주민센터·도서관 등 공공시설 약 500곳에서 생리대를 바로 받을 수 있고, 2026년 10월 29일부터는 ‘모두의 생리대’ 누리집 지도에서 가까운 지급기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7월부터 공공시설에 생리대와 지급기를 두는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리대가 필요할 때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바로 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10월 29일에는 지급기 위치를 지도로 보여주는 공식 누리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따로 자격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나 나이 확인 절차는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금은 시범사업이라 아래 12개 지역의 공공시설에서만 운영합니다.

  • 서울 광진구·은평구
  • 경기 광명시·수원시
  • 대전 중구, 충남 서천군
  • 전북 정읍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북구 (2026년 7월 통합 전 기준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무엇을 받나

구분내용
제공 물품생리대 (1회 중형 2개)
설치 장소주민센터,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약 500곳
지급기 수수동 300대, 자동 400대 (총 700대)
운영 시작2026년 7월부터 시설별로 차례로 시작

이용 방법과 위치 찾기

  1. 위치 찾기: ‘모두의 생리대’ 누리집(모두의생리대.mogef.go.kr) 지도에서 가까운 시설을 찾습니다. 자동 지급기는 주황색, 수동 지급기는 초록색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운영시간과 연락처도 함께 나옵니다.
  2. 재고 확인: 자동 지급기는 누리집에서 남은 재고와 고장 여부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헛걸음을 줄이려면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3. 받기: 자동 지급기는 앞면의 ‘받기’ 버튼을 누르면 나옵니다. 연달아 받으려면 20초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누리집에는 지도 말고도 사업 소개와 홍보 영상, 지급기 종류별 이용 방법, 자주 묻는 질문(FAQ)이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처음 이용한다면 지급기 종류별 이용 방법을 먼저 읽어 보면 현장에서 덜 헤맵니다.

별도 신청 기간은 없으며, 각 시설의 운영시간 안에 이용하면 됩니다.

이런 분은 꼭 확인하세요

  • 시범지역에 살거나 그곳으로 출퇴근·통학하는 분 — 사는 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지급기는 공공시설에 있으니 직장이나 학교 근처 주민센터·도서관이 지도에 있는지 한 번 찾아 두세요.
  • 자녀나 가족을 챙기는 분 — 청소년시설에도 설치돼 있으니, 아이가 자주 가는 곳이 목록에 있는지 함께 확인해 알려 주면 좋습니다.
  • 급할 때 바로 써야 하는 분 — 자동 지급기는 재고와 고장 여부가 누리집에 표시되니, 출발 전 10초만 확인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점

  • 24시간이 아닙니다. 지급기는 공공시설 안에 있어서 시설이 문을 닫으면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도에 나온 운영시간을 꼭 보세요.
  • 한 번에 중형 2개, 연속 이용은 20초 간격. 대량으로 받아 가는 용도가 아니라 급할 때 쓰는 비상용에 가깝습니다.
  • 지급기 종류가 두 가지입니다. 지도에서 주황색은 자동, 초록색은 수동 지급기입니다. 재고 확인은 자동 지급기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우리 동네가 시범지역이 아니면 이용할 수 없나요?
현재는 12개 시범지역의 공공시설에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넓힐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2. 신분증이나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정부 안내에는 자동 지급기의 ‘받기’ 버튼을 누르는 방법만 나와 있고, 별도의 인증 절차는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시설마다 다를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따르세요.

Q3. 지급기가 비어 있거나 고장 나 있으면요?
자동 지급기는 누리집에서 재고와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 나온 시설 연락처로 문의하거나 다른 시설을 찾아보세요.

출처·문의처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작성 기준일: 2026년 10월 29일